트위터 잠실 오프 모임 - Twitter

 

 


트위터를 시작한지 두달 정도 넘어가는 것 같다.

회사를 퇴직하고, 인터넷 서핑을 이리저리 하던 중 알게된 트위터.

SNS(Social Network Service)라는 단어가 웹상에 여기저기 써있어서, 생산관리 배우다 보던 약자라서 이게 뭔가 했더니 요즘 유행하는거란다.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냥 젤 맘에 드는 이름을 고르고 시작한 것이 ‘트위터’다.


내 계정은 @donggn


그렇게 시작한 것이 두달이 넘었고, 백수로 지내다 보니 공부는 않하고, 빠져들어서 이제는 시간을 정해놓고 한다.


아무튼 지금 팔로잉이 277명 팔로워가 210명.

그렇다고 210명과 다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몇몇 사람과는 꾸준히 대화하고있다.

무엇보다 정보가 빠르고, 트위터가 아직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다른곳과는 달리 자유롭고 정(?)이 있어서 맘에 든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도 하나둘씩 오프모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넷 시작하고 한번도 오프엔 나가보지 않아 관심이 없던차에 트위터 한분이 내가 사는 잠실 모임이 있더라고 알려줘서, 호기심에 참여를 결정했다.



잠실 트위터리안 모임

http://twtmt.com/cards/70



10월 13일.

잠실 모임답게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모임장소가 결정됐고 처음 뵙는 분들 만나는거라 좀 일찍 가는게 예의라 생각하고 일찍 출발했다.


잠실 살아도 집 회사만 다녔던지라 모임장소는 찾느라 좀 고생했지만, 아무튼 일등으로 도착했다. (나중에 일등으로 왔다고 회비도 면제해주시는 혜택도 주시더라는)


하나둘씩 도착하고, 서로 소개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잠실분들 팔로잉이 늦어 특별히 잘 아는분이 없어서 그랬는지, 첫 오프 참석이 어색했는지...


내 소개 몇마디와 이야기의 맞장구 외에 다른분들 이야기 듣는걸로 만족해야 했던 첫 오프였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실분들 팔로잉을 하고, 서서히 인사 나누며 친분을 쌓아가야겠다.



최근에 백수라 명함이 없어 인사를 나누기 좀 불편했던 점.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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